루나 스마트폰
루나 스마트폰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루나스마트폰은 SK텔레콤이 국내 제조사 TG앤컴퍼니와 손잡고 만들었다. 스펙 및 가격 면으로 경쟁력을 갖춘 루나스마트폰은 모델명에서 애칭이 시작됐다. LUNA-TG-L800S의 모델명으로 오는 4일 출시된다. 물론 SK텔레콤에서만 개통가능하다.
루나 스마트폰은 49만 9천 9백원의 출시가로 설정됐다. 보조금과 약정할인금 혜택을 받는다면 가격은 20만 원 대로 떨어질 수 있다. 월 10만원의 요금제를 선택할 시 9만 원까지로 인하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한편 루나 스마트폰의 크기는 5.5인치로 풀 H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게다가 루나스마트폰은 외장 SD카드가 지원된다. 128G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카메라는 전면 13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