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탄산온천수 꽉찬 보습감 전한다

이니스프리 ‘제주 탄산 미네랄 에센스[고보습]’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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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건조함이 시작되는 가을, 제주 탄산 온천수로 갓 스파한 듯 더욱 촉촉하게 꽉찬 보습감을 전해줄 ‘제주 탄산 미네랄 에센스[고보습]’ 버전을 새롭게 출시한다.

‘제주 탄산 미네랄 에센스’는 에센스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물’을 일반 정제수가 아닌 제주 산방산 탄산 온천수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온천에 비해 온도가 낮아 탄산이 살아 있고, 13가지 미네랄과 영양이 풍부한 물로 탄산 기포 마사지에 의한 피부의 순환작용을 도와 속부터 맑게 차오르는 촉촉한 피부를 가꿔 준다.

새롭게 출시된 ‘제주 탄산 미네랄 에센스[고보습]’은 건조한 가을 피부에 특화돼 더 농축된 보습력을 전하는 고보습 에센스이다. 살아 있는 탄산 제형과 에센스 오일이 즉각적이고 깊은 수분을 공급하고 마이크로 히알루론산이 새롭게 함유돼 더욱 강력해진 탄탄한 보습을 선사한다.

이니스프리는 더욱 새로워진 ‘제주 탄산 미네랄 에센스[고보습]’ 출시를 기념해 고보습 에센스 구매 고객들에게 차가워진 계절에 따뜻한 차의 온기를 좀 더 오래 지켜줄 스파클링 미네랄 워터 스텐 보틀을 9월 1일부터 한정수량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불어 기존의 ‘제주 탄산 미네랄 에센스’와 새로워진 ‘제주 탄산 미네랄 에센스[고보습] 중 자신이 더 사용해보고 싶은 갓 스파 에센스를 선택하는 탄산 미네랄 에센스 I Like Event도 9월 1일부터 약 20일간 이니스프리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제주 탄산 미네랄 에센스와 제주 탄산 미네랄 에센스[고보습] 제품을 총 100명에게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건조한 가을, 갓 스파한듯 더욱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이니스프리의 ‘제주 탄산 미네랄 에센스[고보습]’은 9월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