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야 전자담배‘최대 50%’할인 보상판매 시작

전자담배 업계 최초 보상판매 실시 ‘기존고객 50% , 신규고객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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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8주년을 맞이한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라미야코리아에서는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기존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파격적인 보상판매 할인 이벤트로 라미야 R1, R2, R3 및 차량용 충전 크래들까지 최대 50%의 가격 혜택을 적용한다. 해당 차량용 충전 크래들을 이용하면 차량 이동 시 편리한 충전, 보관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차량용 충전 크래들은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인증마크를 획득한 안정성이 보장된 제품으로 큰 주목을 받아 온 제품이다. 보상판매의 기준은 타브랜드 및 일회용 전자담배, MODD 기기에 상관 없이 모든 전자담배를 대상으로 하며, 고장나버린 전자담배까지도 보상판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희소식을 전해왔다. 전국 라미야코리아 매장 방문을 통해 기존의 전자담배를 반납하게된다면 보상판매 가격으로 라미야의 R시리즈 전자담배 세트 구매가 가능해진다.

물론, 신규 고객들을 위한 할인 혜택 또한 만만치않다. 3개월이라는 이벤트 기간 내에 라미야 R 시리즈세트 및 차량용 충전 크래들을 구매한다면 이 또한 4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단순한 멋과 맛만이 공존하는 전자담배가 아닌 라미야코리아의 R시리즈는, 일반도색과 달리 도금 방식을 컨택, 지문방지 및 스크레치 등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한 점들을 보완해냈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또한 돋보이는 전자담배이다.

라미야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인해 창립 8주년을 맞이하며 이와 같은 파격적인 할인이벤틀 제공하게됐다.”며, “KC 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으로, 기존 15만원대의 제품을 7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일 뿐 아니라 기존과 동일하게 A/S 또한,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