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빌보드 월드 앨범차트 1위
美빌보드 월드 앨범차트 1위 소녀시대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수영복 몸매가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 유리는 과거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 수영 편에 멤버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새 멤버를 맞이하기에 앞서 정형돈과 강호동은 “이번엔 여자 멤버가 있어야 한다”라며 강한 바람을 나타냈다.
이런 와중에 유리가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며 등장하자 멤버들은 하나 같이 환호했다.
이에 강호동은 “유리에게 돌 직구 질문을 던져선 안 된다”라며 넌지시 그녀의 남자친구 오승환을 입에 올렸다. 유리는 돌직구 시범을 보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야구선수 오승환과 소녀시대 유리는 올해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현지시간) 美빌보드에서는 K-POP 칼럼코너 ‘케이 타운(K-TOWN)’을 통해 “소녀시대는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2번 이상 1위에 오른 6번째 가수다"라고 전했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