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7월 27일 불만제로 모범업체로 선정된 삼무(3無)물티슈를 판매하고 있는 ㈜아이에이커머스(대표이사 김세경 www.ia-commerce.com)는 신제품인 내 이름은 삼무 프리미엄 골드 물티슈로 인기 상승세를 유지해나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내이름은 삼무 프리미엄골드’는 기존 프리미엄 라인 플레인 타입 원단(70g)과 다른 엠보싱 타입의 원단(70g)으로 소비자들의 사용 만족도와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했다.
특히 삼무(3無)물티슈는 지난 4년동안 줄곧 주 원료인 징크제올라이트만 사용, 제품을 생산해 소비자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높은 원료가격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안전성을 생각해 징크제올라이트 한가지 성분만을 고집하며 품질을 유지했다.
또 지난 7월 1일부터 국내 아기물티슈의 관리가 식약처로 이관되고, 화장품으로 분류돼 상품의 안전과 품질, 제조과정 등이 엄격하게 관리되면서 물티슈 제조업자는 제조업‧제조판매업 등록과 출고 전 생산번호별 품질검사를 마쳐야 한다. 품질관리 기준과 제조판매 후 안전 기준도 적용 받고 부작용 보고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삼무물티슈는 지난 2014년 4월에 이미 화장품제조판매업을 신고하고 품질관리 진행해 고객들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삼무물티슈 관계자는 “모든 물 티슈제품들의 성분문제로 우왕좌왕 할 때 삼무물티슈는 고객들의 신뢰를 더 굳건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더욱 더 다양한 제품 라인과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무물티슈는 현재 캐나다와 호주 외에도 일본, 중국 총 4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공식쇼핑몰인 삼무네집을 비롯 G마켓, 11번가, 옥션, 위메프, 티켓몬스터, 쿠팡 등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및 이마트와 주요 백화점에서도 판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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