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창업 ‘존슨켄터키’, 8월 27일 창업설명회 시작으로 4차례 진행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본사 세미나실에서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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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 ‘존슨켄터키’가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해 있는 본사에서 총 4차례에 걸쳐 무료창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목)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일, 9월 10일, 9월 17일에 진행을 하고, 예비창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참석할 수 있는 오후 6시에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존슨켄터키’는 1억 내외로 소자본, 소점포 창업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14가지 골라먹는 치킨이라는 브랜드 특유의 메뉴와 저렴한 가격, 아메리칸 게러지 다이닝펍을 구현한 차별성 높은 인테리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투자 대비 수익성 높은 아이템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창업설명회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노하우 및 창업비용, 수익성 분석, 상권 분석, 브랜드 컨설팅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물론, ‘존슨켄터키’의 거품 없는 창업비용, 차별화된 인테리어, 다양한 메뉴라인 등 3가지 핵심전략과 오랜 프랜차이즈 성공 운영을 자랑하는 본사의 지원시스템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을 한다.

실제로 ‘존슨켄터키’ 본사 측에서는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성, 성공할 수 밖에 없는 핵심경쟁력, 향후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가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등을 자세하고 공개할 방침이다. 따라서 이번 창업설명회에 참석한 이들은 ‘존슨켄터키’가 어떻게 성공창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는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들이 가까이에서 직접 ‘존슨켄터키’의 성공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메뉴시식 기회 및 매장방문을 통한 현장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따라서 현재 치킨체인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치킨창업 프랜차이즈 ‘존슨켄터키’의 관계자는 “창업시장 전반에 대해 알 수 있고, 유망창업아이템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이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존슨켄터키’의 창업설명회는 매장 탐방 및 메뉴시식으로 인해 참석 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사전예약 및 문의는 홈페이지 (http://johnsonkentucky.co.kr/new/landing) 및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