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황태지 맙소사가 첫무대를 장식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첫 번째 무대로 지드래곤 태양 광희 ‘황태지’가 ‘맙소사’로 화려하게 시작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 2015` 지드래곤 태양 황광희가 뭉친 황태지의 `맙소사` 무대가 전격 공개됐다.
광희는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를 위해 금발로 염색을 감행했고, 동갑내기 친구 지드래곤 태양은 최고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무대를 장악했다.
황태지의 맙소사는 음원에서도 빠른 속도로 상위권에 진입하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무한도전-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2015`는 황태지, 이유 갓지않은 이유, 으뜨거따시, 오대천왕, 상주나, 댄싱 게놈 등 총 6팀의 무대와 무한도전 10주년 스페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한편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태지 맙소사 흥해라”, “황태지 맙소사 잘 어울리네”, “황태지 맙소사 첫무대부터 파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