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차예련이 `라디오스타`에서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 가운데 그의 셀카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차예련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콤한 휴식, 수영장으로 GO~"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태국으로 떠난 화보촬영에서 잠깐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차예련의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남자를 울려 특집`으로 꾸며져 영화 `퇴마 : 무녀굴`의 네 주인공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예련은 "10년째 서브 주인공만 하고 있다"는 등 솔직한 토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차예련 사진을 본 누리꾼은 "차예련, 진짜 예쁘다" "차예련, 처음 데뷔했을 때 너무 이뻐서 확 뜰 줄 알았는데..." "차예련, 이번 영화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