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서유리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상의를 거의다 드러낸 ‘코스프레’ 노출이 이목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택시`의 `실검녀 특집-미녀는 괴로워`에 홍수아와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좋아요’를 누른 인원이 1만 명을 돌파하면 잔나 ‘코스프레’를 하겠다”고 좋아요 공약을 내걸어 이목을 끌었다.
서유리의 공약에 5만 명 이상의 네티즌이 ‘좋아요’를 누르며 그의 잔나 코스프레에 보길 원한 결과 서유리는 코스프레 화보를 공개한 것.
공개된 화보 속 서유리는 매혹적인 금발과 도발적인 포즈로 넘치는 볼륨감을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서유리는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경찰청 사람들 2015’등 성우, 예능, 연기까지 섭렵하며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치며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