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높아지는 의료비부담, 9월 의료실비보험 자기부담금 인상 전 미리 가입여부 미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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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건강하게 오랫동안 살고 싶은 마음은 동일할 것이다. 물론 젊을 때에는 비교적 건강해 병원비에 대한 걱정이 적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에는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 상대적으로 부담감이 커진다.

최근 평균수명이 계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소위 ‘유병장수’ 의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데 의료비 지출기간이 길어진 만큼 노후 의료비 대비는 이제는 젊을 때부터 차근차근히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국내 현재 3,000만 명 이상이 가입하고 있는 의료실비보험은 제 2의 건강보험으로도 불리는데 지출된 의료비를 보완해주는 실질적인 대비책이 되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소소한 질병뿐만 아니라 성인 질환, 암과 같은 중대한 질병까지 다양하게 보장해준다. 또한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비급여 항목과 상해, 신종 질병들까지 폭넓게 보장해주는 보험인데 보다 효율적으로 가입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주의사항을 꼭 숙지해야 한다.

먼저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기 전에 중복 가입 여부에 대한 확인을 해야 하는데 여러 상품이 가입되어 있더라도 각각 가입한 비율만큼만 나누어 보장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전에 가입한 계약이 있다면 현재 가입하려는 것과 비교하여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

만일 현재 의료실비보험 가입을 고려 중이라면 서둘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올해 9월부터 비급여 항목의 실손보험 자기부담금이 10%에서 20%로 인상될 예정이며, 높아지는 보험사들의 손해율로 인해 갈수록 갱신주기가 짧아지거나 보장이 축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뇌졸중이나 암 보험 같은 특약의 경우, 잘 선택하면 보장 폭이 넓어지고 강화되어 유리하지만, 오히려 불필요한 가입은 오히려 보험료 부담의 원인이 되므로 필요한 보장만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단, 특약은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 특약으로 가입하는 것이 장기적 관점에서 유리하다.

아울러 앞서 언급한 평균수명이 계속 길어질 것을 감안할 때 보장기간은 100세를 기본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은데, 만일 현재 가입한 의료실비보험의 의료비담보가 100세까지 되지 않는다면 재설계를 통해 보장기간을 연장하는 방법도 찾아보는 것이 좋다.

현재 의료실비보험 상품을 판매중인 회사는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KB손해보험(LIG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한화손해보험, MG손해보험 등이 있는데 기본 보장이 같더라도 보험사마다 상품에 따라 보험료 차이가 나고, 나에게 유리한 보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상품을 합리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의료실비보험순위 가격비교사이트(http://cancerok.com/happy-choice.php)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보험 전문가들은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