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은 우리 아이, 성장판의 골든타임을 지켜라

1차방송 완판 '더키커' 호응 힘입어 오는 11일 2차 CJ오쇼핑 2차방송

Photo Image

서울 시민의 평균키가 17세 기준으로 50년 전보다 남자는 10cm, 여자는 4.4cm 커졌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이런 ‘폭풍성장’ 이면에는 유난히 우리 아이만 키가 자라지 않는 것 같아 한숨짓는 이들도 있게 마련. 아이가 키가 작다는 이유로 놀림이나 불이익을 받게 될까 노심초사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기에, 성장과 관련된 클리닉이나 영양제, 운동법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사실상 아이의 키 성장에 있어 선천적 요인이 미치는 영향은 23%에 그친다. 나머지 77%는 영양과 환경, 운동 등의 외부 요인으로, 부모의 키가 작더라도 관리만 잘 해주면 얼마든지 키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고른 영양소 섭취와 밤시간대의 충분한 수면뿐 아니라 성장판을 자극해 성장호르몬을 촉진시켜주는 제자리뛰기, 줄넘기, 농구, 배구 등의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성장판을 자극해 발육을 촉진하는 운동기구 `더키커`가 최근 각광받는 이유다.

현직 성형외과 의사가 개발한 닥터스텍(대표 김원석)의 `더키커`는 적외선 성장판 자극볼을 통해 직접적으로 성장판을 자극, 성장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하고 줄넘기, 제자리뛰기 등의 다양한 모드를 구현해 운동효과를 이끌어낸다. 특히 신체의 성장판 65%가 집중되어 있다는 무릎 뒤를 자극, 스트레칭하여 키를 키우는 한편 신체 전반의 유연성을 길러주기도 한다.

부작용 없이 운동과 성장판 자극으로 건강하게 키를 키울 수 있는 방법으로 인기가 높은 ‘더키커’의 구입 기회가 CJ오쇼핑으로 찾아온다. 이미 1차 방송에서 완판기록을 세우며 높은 만족도를 자랑했기에, 8월 11일 진행될 2차 판매방송 또한 높은 기대를 사고 있다.

평소 자녀의 키 문제로 걱정해온 부모들이나 성장판 자극의 골든타임을 사수해 더욱 키 큰 아이로 키우고 싶은 이들이라면 8월 11일 10시 25분, CJ오쇼핑에서 진행되는 더키커 2차 방송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내 유일의 성장판 자극형 발육촉진 운동구인 ‘더키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hekiker.com)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