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현아가 자신의 네번째 솔로 미니앨범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그와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찍은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사”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화사와 다정히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와 화사는 꼭 끌어안은 채 볼에 입을 맞추는 등 각별한 우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미모와 절친인 듯 보이는 친근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는 10일 SNS에 네번째 미니앨범 솔로 컴백 티저를 공개했다. 이는 `버블팝`, `아이스크림`, `빨개요`에 이은 네 번째 솔로 앨범이다.
현아 사진을 본 누리꾼은 "현아, 둘이서 분위기 쩐다" "현아, 진짜 친한가봐" "현아, 이렇게 예뻐도 돼?" "현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