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방북 이틀째를 맞았다.
5일 여성종합병원인 평양산원과 옥류아동병원을 차례로 찾은데 이어, 6일은 고아원 시설인 평양 애육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북한 김정은과의 면담 여부는 여전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희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방북 이틀째를 맞았다.
5일 여성종합병원인 평양산원과 옥류아동병원을 차례로 찾은데 이어, 6일은 고아원 시설인 평양 애육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북한 김정은과의 면담 여부는 여전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