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2, 씨스타 효린의 화끈한 고백? "쌍꺼풀 수술했다...편집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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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2 출처:/효린 인스타그램

언프리티 랩스타2

언프리티 랩스타2 씨스타의 효린이 출연 제안을 받은 가운데, 과거 솔직한 성형 고백이 새삼 화제다.

효린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었다.

효린은 "내가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는데 그동안 방송에서 항상 편집이 됐다. 그래서 사람들이 오해한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4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원더걸스 유빈, 씨스타 효린, 피에스타 예지 등이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한다고 밝혔으나, 제작진 측은 4일 “원더걸스 유빈과 씨스타 효린에게 출연 제안이 간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