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해변서 비키니 대신 손으로 가슴 잡은 채 파이터 몸매 과시 '역시 론다 로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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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출처:/맥심

론다 로우지

여성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화제인 가운데 론다 로우지의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해 7월 공개한 남성잡지 맥심(MAXIM)과 화보에서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특히 비키니 브라 대신 손으로 가슴을 가린 채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론다 로우지는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론다 로우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론다 로우지, 박수를 보냅니다" "론다 로우지, 몸매가 정말 좋다" "론다 로우지, 운동 열심히 하나보네" "론다 로우지, 경이롭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