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 소이 다정하게 붙어서 셀카 삼매경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리암 니슨

리암 니슨과 소이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가수 소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리암 아저씨, 뒤로 가시면 반칙입니다. 즐거웠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는 앉아 있는 할리우드 배우 리암니슨 옆에 다정히 붙어 서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리암 니슨의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리암 니슨 소식에 누리꾼들은 "리암 니슨, 장난 아니다" "리암 니슨, 부럽다" "리암 니슨, 어떻게 사진 찍었지?" "리암 니슨, 소이 부러워!" 등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