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키와 이원일 셰프가 각자 자신의 SNS에 훈훈한 인증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28일 이원일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람 진짜 #냉부 팬입니다!!! #본방사수 인증!!!! #키 #만능열쇠 킹왕쫭!! #냉장고를부탁해 녹화하니라고 난 정작 재방보게 생겼음 ㅠㅠ#샤이니 #키 #이원일`이라는 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이날 샤이니 키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쁨과 사랑의 냉부해`라는 글귀와 함께 셰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키와 보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키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키 보아 셰프들이랑 친해졌나 봐" "냉장고를 부탁해, 키 이원일 셰프님 닮았어"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님들 훈훈해" "냉장고를 부탁해, 분위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