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삼시세끼` 이서진과 최지우가 나란히 양치를 하는 부부케미를 자랑했다.
오늘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정선 편`(이하 `삼시세끼`) 11회에서는 옥순봉 패밀리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와 자칭 호스트 최지우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이서진과 최지우는 동시에 치약을 묻히고 밖으로 나간 후 함께 수돗가 앞에 앉아 나란히 양치를 했다.
이를 바라보던 스태프는 "되게 좋아 보이세요"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이 말에 씩 웃으며 일어서며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쟤네 원래 막 던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달달하네”,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오늘도 재미 굿”,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부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