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아리아나 그란데가 이상행동으로 논란이 되는 가운데, 과거 마일리 사이러스와 찍은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와 아리아나 그란데는 인형 모양의 잠옷을 입고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깜찍하고 앙증맞은 표정과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US위클리에 따르면, 일행과 함께한 도넛 매장을 방문한 그란데가 점원이 자리를 뜬 틈을 타 판매용 도넛에 침을 뱉는 장면이 CCTV를 통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리아나 그란데, 왜 그랬을까?" "아리아나 그란데, 이상하네" "아리아나 그란데, 침 뱉다니 더럽다" "아리아나 그란데, 충격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