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PARTY' 태연, 진흙 속에서도 빛나는 여신 미모 '런닝맨 인증샷'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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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PARTY 출처:/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PARTY

소녀시대 `PARTY`가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멤버 태연이 공개한 사랑스러운 셀카가 화제다.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습니다 런닝맨"이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금발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얼굴에 진흙을 묻힌 상태였지만 인형 같은 외모와 뽀얀 피부는 숨길 수 없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PARTY, 태연 예뻐요" "소녀시대 PARTY, 노래 진짜 좋아요" "소녀시대 PARTY, 런닝맨 재미있었어" "소녀시대 PARTY, 예능 활약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