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걸그룹 대전 유라 섹시 불륨 몸매 ‘화들짝’...신곡 ‘링마벨’ 기대감 UP

Photo Image
걸스데이 걸그룹 대전 출처:/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걸스데이 걸그룹 대전

걸스데이는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스포츠월드에서 정규 2집 `러브(LOVE)` 발매를 앞두고 멤버 유라의 볼륨몸매가 화제다.

지난해 걸스데이 소속사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멤버들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유라는 블랙 컬러의 검정 바디 수트를 입은 채 탄탄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가슴과 복부 중앙 부분의 시스루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7일 자정 공개되는 걸스데이의 정규 2집 `러브`에는 타이틀곡 `링마벨`을 비롯해 총 14개 트랙을 담고 있다.

`링마벨`은 여름에 걸맞은 밝고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곡으로,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쿵쾅거리는 심장소리를 `벨소리가 울린다`는 깜찍한 소녀의 마음으로 풀어냈다

한편 걸스데이 걸그룹 대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걸그룹 대전 유라 보고싶다”, “걸스데이 걸그룹 대전 혜리도 보고싶다”, “걸스데이 걸그룹 대전 걸스대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