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A·삼성·LG, 백령도 가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는 한국소비자원,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섬 지역 주민 및 군장병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휴대폰 및 가전제품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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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사용 가전제품에 대한 유통 및 AS대응이 즉각적으로 불가능한 백령도 섬주민을 대상으로 이동순회 점검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여 안전사고를 최소화시키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백령도 대피소 앞에 마련된 공간에서 점검, 수리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순회 서비스 전용 특장차량’에서 휴대폰, PC(테블릿 등), 소형 가전제품에 대해 무상점검 및 수리를 했다.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기 어려운 가전제품은 접수를 받아 육지에 있는 AS센터를 통해 추후 방문계획을 수립, 조치할 계획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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