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성유리
이경규와 성유리가 `힐링캠프`에서 전격 하차한다.
이경규와 성유리는 오는 7월1일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힐링캠프’를 떠난다.
이경규는 4년, 성유리는 2년 만에 프로그램을 떠나고 김제동은 잔류한다.
프로그램은 대대적으로 포맷을 변경해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간다.
특히 최초 기획의도서 많이 변질된 내용서 벗어나 4년만에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경규 성유리 하차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경규 성유리 하차 힐링캠프 그래도 예능의 한 획을 그었다.”, “이경규 성유리 수고했다”, “이경규 성유리 힐링캠프 마지막 방송 눈물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