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 미디어 ‘IP노믹스’가 새롭게 탄생합니다.
전자신문은 특허분석 및 미래기술연구를 전담하던 연구조직 ETRC를 별도법인 ㈜미래기술연구센터로 분사합니다. 기존 IP노믹스는 ‘특허’로 세상을 보는 글로벌 경제미디어로 거듭납니다.
전자신문 ETRC는 2007년 9월 설립 이래 7년여간 각종 IT시장 리서치와 연구·기획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차세대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지식재산’(IP) 분야 미래 이슈와 어젠다를 발굴, 분석하며 기술 중심의 미래 시장을 조망해왔습니다.
전자신문은 기존 ETRC 조직을 별도 법인으로 격상시켜, 급변하는 글로벌 IP비즈니스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합니다. 어렵고 복잡한 특허기술 데이터는 ㈜미래기술연구센터 손을 거쳐, 시장을 향하고 고객을 바라보는 ‘IP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탈바꿈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 명품 IP 미디어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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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