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 온스타일 ‘스타일라이브’ 새로운 MC로 발탁 트렌디한 패션감각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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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자 방송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에 새로운 MC로 래퍼 치타가 합류한다.

치타는 여성래퍼들이 펼치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 우승자로 두각을 나타낸 실력자로 최근 패션과 뷰티 아이콘으로도 급부상해 대중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패션 브랜드 ‘푸시버튼’과의 콜라보레이션 뿐만 아니라 유력 패션지들과 지속적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온스타일 뷰티프로그램 ‘겟잇뷰티’에 출연해 자신만의 독특한 메이크업 비법을 선보여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특히 오늘 저녁 23회가 방송될 ‘스타일라이브’ 첫 출연에서 치타는 기존 MC인 김나영과 패션바이어 조준우와 같이 MC로 합류하면서 치타의 패션 스타일도 함께 엿볼 수 있다. 또 이번 방송에서는 치타의 고향이기도 한 부산에서 열정적인 클럽 공연을 선보이며 진정한 래퍼로서의 카리스마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고 제작진은 귀띔했다.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되며 이번 방송은 김나영과 아이린 그리고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톱모델 박성진, 치타가 MC로 출격해 각자의 트렌디하고 개성있는 스타일 뉴스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