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살 빼는 운동
옆구리살 빼는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옆구리살 빼는 운동은 복부 근육을 강화시키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거나 틈나는 대로 스트레칭을 자주 해 주는 것이 좋다.
늘어난 뱃살을 줄여주는 식품들이 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우선 다리를 모아 발 뒤꿈치에 힘을 줘서 조여준다. 그 다음 양쪽 팔을 위로 쭉 뻗어 올린 뒤 하늘을 보는데, 이때 엉덩이의 힘을 풀지 않아야 한다.
이후 허리에 힘을 주고 옆으로 내려간 뒤 그대로 10초를 버틴 후에 반대쪽도 다시 10초 버틴 다음으로 양쪽 손을 머리에 얹고 옆으로 곧게 뻗어준다. 좌우로 각각 10초 버틴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양쪽 팔을 위로 뻗어 몸을 쭉 펴 준 후, 다리 한 쪽을 쭉 뻗어준다. 한 발만 앞으로 내민 상태에서 발가락이 복부 쪽을 향하게 해 5초씩 당기기를 유지한 뒤에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유지해주면 된다.
뱃살을 들어가게 하는 첫 번째 식품은 미지근한 물이다. 식사 전에 마시는 미지근한 물은 뱃살을 빼는 데 도움되지만, 덥다고 차가운 물을 마시면 복부에 가스가 찬다고 알려졌다.
뱃살을 빼주는 식품 두 번째는 소화를 도와 살이 찌는 것을 막아주는 생강차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현미와 잡곡도 뱃살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복부 팽만을 줄여주는 바나나와 파인애플이 뱃살을 들어가게 하게 도와준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옆구리살 빼는 운동, 나를 위한 운동인가?" "옆구리살 빼는 운동,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옆구리살 빼는 운동, 다이어트 너무 어려워" "옆구리살 빼는 운동, 건강하게 살 빼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