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별 주택대출 조건?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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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전세난에 경제성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서민,중산층의 소득으로 인한 소비심리 악화, 메르스 확산 등 만만치 않은 상반기를 보내고 있다. 그렇다면 하반기는 어떨까.

올 하반기 부동산 경기는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8일 부동산114가 전국 거주자 404명을 대상으로 ‘2015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61.9%가 하반기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세시장의 경우 72%가 전셋값 상승을 전망했다.

또한 ‘매매수요 전환증가’도 응답자 25.7%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높은 전세가격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매매로 선회하는 경우와, 저금리와 주택대출 확대로 인한 부동산투자도 영향이 있다.

이러한 부동산 경기 상승세는 매매가가 오르는 시점의 결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1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 대비 0.22% 올라 전주(0.23%)보다 상승률이 0.01%포인트 낮아졌다.

전국(0.16%) 전셋값은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유지했다. 수도권(0.21%)은 서울•경기•인천의 상승폭이 지난주 대비 축소됐다. 지방(0.12%)은 광주와 제주 지역의 상승폭이 두드러지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주 대비 0.12% 올랐다. 수도권(0.13%)은 경기지역의 상승폭이 둔화되며 지난주(0.15%)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지방(0.11%)은 지난주(0.10%)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주•제주 지역의 상승폭 확대됐고, 대전은 상승 전환했다. 세종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이처럼 전세,매매가가 크게 오르고 있음에도 매매가 활성화되는 가장 이유는 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이다. 기준금리가 최저수준에 있다보니 은행별 주택대출 금리도 매우 낮은 시점이다. 불과 몇 년전 4~5%대 대출을 받았던 사람들이 2%대 후반의 금리로 갈아타기 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전세난을 피해 내집 장만을 하려 신규대출을 받는 사람들도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다만 대출금리가 낮다고 해서 무리한 대출을 받는 것은 위험하다. 우선적으로 개개인의 상환조건을 잘살펴봐야한다. 원금균등, 원리금균등, 만기일시상환방식 등 본인에게 적합한 상환기준을 세우고, 은행별 우대금리를 감안하여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 시간적 여유와 전문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은 발품을 팔기 보다는 금융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안심전환대출과 같이 큰 기대를 모았던 연간 1%대 이율로 추진되었던 수익공유형 주택담보대출 시범사업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으로 가급적 서둘러 은행방문 또는 전문 금리비교 사이트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유리하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모기지_맵(www.mo-map.co.kr 1544-7453)의 관계자는 ‘저금리 대출이 큰 관심을 끌면서 주택대출을 받아 생계자금, 사업자금, 투자자금 등으로 이용하는 경우까지 급증하고 있다. 좋은 방향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그만큼 가계부채는 많고 저금리대출을 통한 부채절감이 가능하다 해석해 볼 수 있다.’ 고 전했다.

이어서 ‘은행별로 거래 항목에 따른 우대금리 조건이 다르고, 지점마다 차이가 발생하기도 한다. 무조건주거래은행을 고집하기 보다는 은행별 비교가 필수며,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방식 선택도 신중해야 한다. 갈아타기 진행시엔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는 조건도 고려해야하는 복잡한 상황으로 가급적 당사와 같은 금리비교 사이트를 통해 진단받아보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는 전세자금대출 조건,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 주택자금대출, 오피스텔/빌라/상가 담보대출, 후순위담보대출 등의 상담을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어 바쁜 직장인, 자영업자, 맞벌이부부, 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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