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가수 아이유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김수현과 찍은 셀카 한 장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김수현 4년 전 사진` 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 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과 아이유는 4년 전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호흡을 맞출 당시 찍은 사진으로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금과 변함 없는 풋풋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아이유 18살 때네" "아이유, 대박이다" "아이유, 훈훈해" "아이유, 지금이랑 똑같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