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첫째는 딸 생각, 아침밥 거부하면 영원히 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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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출처:/ KBS2 '연예가중계' 캡처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은 과거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이보영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인터뷰했다.

당시 지성은 "아내가 요리를 하면 나는 설거지를 한다.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첫째는 딸이었으면 좋겠다"며 2세 계획을 말하기도 했다.

지성은 "아침밥을 항상 먹고 있다. 아침밥을 한 번 거부하는 순간, 영원히 밥이 없을 수도 있다. 잘 먹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갖고 싶다 이 남자",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역시 최수종을 잇는 사랑꾼",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오글거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