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도, 돔텐트+타프L 30만원대, 다시 없을 돌풍 예고

지난 3월, 돔텐트+렉타타프L 세트를 30만원대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캠핑업계에서 열풍과 품귀현상을 일으킨 캠핑브랜드 프라도가 또 한번 그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바로 프라도의 주력텐트인 프리머3 프리미엄 돔텐트와 렉타타프 L의 세트 구성으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단 8일 동안만 기한한정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인데, 이번 프로모션 또한 본격적인 캠핑시즌에 캠핑용품을 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캠핑준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텐트와 타프를 4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인상적이다. 타사의 동급사양 텐트와 타프를 세트로 구매 시 평균가격 100만원을 훌쩍 넘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번 파격적인 기회를 두 번 다시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프라도의 프리머3 프리미엄 텐트는 런칭 첫 해 배우 송일국씨를 모델로 내세워 판매 1위를 기록한 텐트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높은 층고와 넓은 전후실이 있고 강풍에도 견디는 고강도 DAC 폴대를 사용했기 때문에 전문 캠퍼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텐트다.

타프 또한 550cm X 435cm의 초대형 사이즈로 최대 20명까지도 사용 할 수 있는 사이즈이며 4계절 캠핑을 즐기기 위해선 필수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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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 이승훈 매니져는 “이번 프로모션은 지금까지 진행한 이벤트에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고객성원에 보답하고자 한정 기간 동안만 특가로 진행되는 만큼 조기품절이 예상되며 제품 품절 시 기간에 상관없이 프로모션은 종료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5월14일~5월21일까지 8일동안 온라인공식스토어(www.prado.co.kr)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