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우수인재 양성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전북지역 320여 기업으로 구성돼 있는 중소기업융합 전북연합회(회장 김정곤)와 손을 잡았다.
전북대와 중소기업융합 전북연합회는 27일 전북대 본부 8층 회의실에서 이남호 총장과 김정곤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긴밀한 교류를 약속했다.

이날 협약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공동 기술 개발과 중소기업들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전북대와 전북지역 320여 개 중소기업은 공동 기술개발과 경영자문, 산업현장의 애로기술 해결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 상생사업과 대형 국책사업, 전략사업 등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기로 했다.
이남호 총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두 기관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힘을 모은다면 우리 지역의 미래를 기대해도 좋겠다는 확신이 든다”며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기업에서 원대한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