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컨설팅 제대로 받으려면, 6월 11일 aT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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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광고와 브랜드 홍보에 지쳤다면 이제는 제대로 된 창업컨설팅을 발로 찾아야 할 때다.

창업컨설팅은 객관성이 결여된 순간부터 시간낭비와 다름 아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관심도 없던 특정 브랜드의 광고를 보러 다닐 예비창업자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믿을 수 있는 창업 컨설턴트는 어디가 가면 찾을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많이 듣고 직접 비교, 분석해서 변별력을 찾는 것이지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의 경우, 오히려 혼란만 초래하기 쉽다.

공신력 있는 창업박람회를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실제로 예비창업자들은 인터넷과 TV를 제외하고 창업박람회를 통해 가장 많은 창업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객관성과 신뢰성으로만 따지면 창업박람회는 가장 바람직한 창업컨설팅의 장이 될 것이다.

실제로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주최하는 창업박람회의 경우, 최소한의 규모와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업계에서 인정하는 유명 창업전문가들을 초빙해 다양한 관점에서 `성공창업`을 진단한다.

오는 6월 11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서 개최되는 `2015 제34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도 마찬가지다.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80여 부스에서 유망 브랜드 홍보와 함께 유명 전문가들이 구체적인 성공사례를 들어가며 무료 강연을 진행한다. 또 프랜차이즈산업 진흥을 위한 포럼 및 우수 유망브랜드 합동 사업설명회와 취업설명회도 운영된다. 1:1 맞춤 상담도 가능해 짧은 시간 가장 실속 있는 창업컨설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전시관을 기본부스로 통일한 것이 눈에 띈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에 대해 "가맹본부들이 과도한 인테리어 부스 비용 부담을 줄이고, 브랜드 간 이미지 격차를 줄여 예비창업자가 외형이 아닌 내실 있는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박람회 참관은 홈페이지(http://ikfaexpo.kr/expo/adv_registration.php)에서 사전 등록할 경우 1,000원에 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방문 입장료는 5,000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17년 전통과 노하우를 자랑하는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지난 3월, SETEC서 354 부스로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박람회를 개최해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