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아빠를 부탁해` 이예림의 매끈한 피부가 돋보이는 셀카가 화제다.
과거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술 마셨는데 웬일로 피부가 좋다. 그런 의미에서 한번 더?"라는 재치있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침대 위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예림의 브이라인 얼굴과 잡티 없이 뽀얀 피부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는 이예림은 아버지 이경규와 함께 코믹한 부녀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