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하니, 과거 파격적인 섹시화보 화제 '아찔한 속옷 차림'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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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걸그룹 EXID의 하니가` 1인 5색`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3일 방송 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5회에서 하니는 `리얼 하니쇼~’라는 제목으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첫 출격 한다. 하니는 최근 가장 핫한 아이돌답게 다재다능한 예능감을 뽐낼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하니는 `메이크오버 쇼`를 통해 청순-깜찍-남장-운동-건어물 등 5가지 매력을 발산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또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남장에 도전한 하니는 블랙 슈트로 늘씬한 매력을 뽐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과거 하니의 섹시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맥심 화보 속 하니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강조한 청재킷으로 섹시함을 뿜어냈다. 특히 깊게 파인 옷으로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고 하의실종 패션으로 각선미를 자랑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니의 5가지 매력을 볼 수 있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23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