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한방식품기업으로 유명한 영화식품(www.yh-food.co.kr)이 5월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식품(한방건강식품) 부문 대상을 받았다.
업계 최초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영화식품은 1983년부터 한방연구를 거듭한 결과 하수오즙, 헛개열매즙, 청비즙 등 다양한 건강제품들을 탄생 시켰으며, 현재도 끊임없는 연구와 지식으로 다양하고 적합한 건강식품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다.
영화식품은 건강즙 상품라인 ‘진짜를 마신다’와 건강환 상품라인 ‘진짜를 먹는다’의 2가지 계열 상품들이 있다. 수십년 간 축적된 영화식품만의 한방노하우와 지식을 바탕으로 천연제조공법으로 제조되며 많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감미료, 착향료 등 인공의 맛을 내는 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고 적절한 한방재료들의 배합과 특성을 이용해 쓴 맛을 줄여주고 그 효능은 더욱 부각시켰다.
특히 첨가물을 일체 가미하지 않는 순수천연한방식품을 표방하며 성별,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영화식품 관계자는 “4년 연속 수상이라는 놀라운 영예를 주신 소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더욱 더 노력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영화식품이 되겠다”고 말했다.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5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은 전통에만 의존하는 명품브랜드와는 달리 사회적 위상이나 특권 같은 질적인 가치뿐 아니라, 혁신을 지향하고 양적인 가치를 만족시킴으로써 소비자에게 구매 만족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표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만 20세 이상의 여성소비자 총 3,852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62개 부문, 520개 기업, 158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최종 리서치 결과 55개 브랜드가 인증 받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