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각광받는 건강식품 ‘여주즙’…부모님 선물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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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더워지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은 바로 당뇨다. 기본적으로 여름의 더운 날씨는 설탕이나 포도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아 혈당을 높일 수 있고, 땀이 심하게 분비되면 당뇨병성 고혈압으로 연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렇게 더운 여름철에는 당뇨와 당뇨 초기증상을 관리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그중에서도 가장 손쉬운 방법은 바로 당뇨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 관리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여주’와 ‘여주 효능’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의보감 대표 전문 연구원 경희대 홍의재 한의박 박사는 “쓴맛이 강한 타원형 식물 여주는 천연인슐린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C·칼슘·식이섬유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해 당뇨에 좋은 약초로 널리 알려져 있다”며 “특히, 여주 속에 사포닌계 알칼로이드 성분인 모모르데신이 함유돼 있어 여주를 섭취하는 것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법, 고혈압을 낮추는 법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런 여주 효능으로 여주는 당뇨 초기증상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당뇨에 좋은 음식·당뇨병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고, 혈압을 낮춰 주는 효능도 있어 고혈압에 좋은 음식·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으로 여겨진다. 또 여주를 달여 만든 ‘여주차’는 당뇨에 좋은 차, 다이어트에 좋은 차로 불린다”고 덧붙였다.

여주 효능의 이런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여주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유는 바로 특유의 쓴맛 때문이다. 그래서 한의보감은 여주 효능을 보다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여주를 즙으로 만들었다. 한의보감 여주즙은 쉽게 먹을 수 있어 부모님 선물로 제격인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한의보감 여주즙에는 혈당과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여주를 비롯해 ▲인슐린 분비 기관인 췌장을 강화하는 이눌린 성분·섬유질·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돼지감자’ ▲혈당을 내려주는 모란에이·디옥시노지라마이신·칼리스테진과 같은 성분이 함유된 ‘상엽’이 함께 들어가 있다.

이와 함께 한의보감은 천연주의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착향료, 착색료, 보존료, 설탕, 등 합성첨가물이 사용되지 않아 건강한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 경희대 박사 출신 한의보감 한방 전문 연구원이 연구 개발해 참여해 3대 한의사의 노하우를 여주즙에 담은 것도 특징이다.

홍 박사는 “당뇨 초기증상에 효과적인 방법, 당뇨 관리 방법,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혈압을 낮추는 방법으로 한의보감 여주즙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성인 건강관리가 어려운 부모님 선물로 건강식품 여주즙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의보감은 자체 홈페이지 쇼핑몰(www.hbogam.com)을 통해서 부모님 선물로 제격인 다양한 `즙` 건강식품을 판매한다. 여주즙을 포함해 뼈와 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녹각오가피즙, 신장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산수유즙, 천식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도라지즙, 간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헛개열매즙으로 구성된 한의보감 건강식품들을 가정의 달 이벤트로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