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프런치, 생과일요거트와 세계과자로 여성 고객 사로잡아

요식 관련 여성 창업 및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커피, 생과일요거트, 세계과자 등의 메뉴가 여성고객들과 젊은 세대의 요구가 많아지면서 소자본 카페 프렌차이즈 창업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소자본 카페 프렌차이즈 창업이 최근에 증가하는 이유로 최근에는 국내 커피소비량이 세계 35위, 국민 1인당 1년 소비하는 커피 량이 484잔으로 매년 55% 이상 성장하면서 커피 소비국가로 부상하여 커피인구의 증가 및 커피 판매 뿐만 아니라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다양하게 다른 아이템과의 접목이 쉽다는 점이 장점이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생과일요거트, 세계과자, 소형 인테리어소품의 꽃화분, 의류, 화장품 등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형태의 카페가 여성 고객을 사로잡으면서 카페가 소비자의 니즈(Needs)에 맞춰 더욱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가운데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분석하여 빠르게 적용하고 있는 프런치코리아의 카페 프렌차이즈 브랜드인 ‘카페프런치’는 자체 구축된 전국물류시스템과 다양한 아이템 메뉴로 예비창업자에게 가맹 문의 1순위의 프렌차이즈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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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치코리아는 창업뿐만 아니라 카페프런치 가맹 창업을 하게 되면, 창업 후 3개월간 집중관리 마케팅을 지원하고, 1년간 시장분석 및 고객니즈 분석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 등을 소개 매장 내 판매까지 이루어질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카페프런치는 2015년 유망 카페 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국내 가맹점수를 100개까지 확대한다고 밝힌 후, 서울 강남, 강북, 인천, 대전, 부산, 광주, 울산, 대구 등의 광역시를 비롯하여 세종, 제주 특별자치도 등에도 카페 창업관련 교육 및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카페프런치를 전국 대표 카페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있는 프런치코리아 이성종 대표는 18년 간의 창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 후에도 지속적인 마케팅, 운영관리, 물류관리 등에 전문 전담 운영팀을 구축하고 있으며, 본사는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하고 있지만, 마케팅과 물류지원팀은 광주지사에서 운영되고 있어, 타 프렌차이즈와 달리 현장 중심적 지원을 하면서 창업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카페프런치는 전문창업컨설턴트가 창업에 관련한 단계별 세부적인 상담과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맹문의는 홈페이지(www.cafeflunch.kr) 및 전화로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