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32kg 감량했지만 여전히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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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출처:/ SBS

박보람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박보람이 다이어트가 현재진행중임을 밝혔다.

23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는 가수 박보람 첫 번째 미니앨범 `셀러프리티(CELEPRETTY)`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박보람은 "살이 조금만 쪄도 못나보여서 거울을 보고 항상 몸무게를 체크한다. 자기관리를 나름대로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보람은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요즘엔 안무로 운동을 했다. 식이요법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보람의 첫 번째 미니앨범 `셀러프리티`에는 타이틀곡 `연애할래`를 비롯해 `심쿵`, `Before After `, `Lonely Night`, `예뻐졌다` 등이 담겼다.

박보람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Mnet `KCON 2015 Japan`에서 `연애할래`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박보람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정말 맞는 말이다”, “박보람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나한테도 숙제다”, “박보람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 노래도 좀 열심히 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욱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