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식 삼겹살 이용한 프랜차이즈 고공행진… 고기 잡냄새 잡고 맛 살린 ‘화통삼’ 주목

대한민국 국민들이 좋아하는 가장 대중적인 음식은 김치찌개와 삼겹살만한 것은 없다. 이는 창업 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흔히 알고 있는 삼겹살의 가치를 활용한 프랜차이즈가 최근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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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화덕에 구은 삼겹살로 전국 170여개 매장, 중국 6개 매장까지 오픈한 화통삼(www.hwatongsam.com)이 있다. 화통삼은 모방불가한 특화된 컨셉으로 시장점유율과 창업자를 만족시켰다. 고온의 화덕에서 초벌돼 나온 삼겹살은 기름이 빠지고 담백한 맛을 높여 준다. 또한 칼로리가 줄어 들고 26인치 크기의 대형 돌판에 풍부한 고기와 야채, 해산물을 모두 구울 수 있어 푸짐함을 더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삼겹살프랜차이즈 화통삼은 화덕을 이용해 고기창업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사전에 치밀한 조사와 계획을 가지고 시장에 진입했다. 그 결과 자체 화덕특허 및 화통삼만 가질 수 있는 아이템과 노하우로 삼겹살창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자체물류공장을 설립해 신선하고 정직한 식재료를 당일 배송해줌으로써 가맹점주의 만족도도 향상 시킬 수 있었다.

화통삼 관계자는 “화덕에 구은 통삼겹살에서 만들어진 화통삼은 편안하고 따뜻한 인테리어 컨셉과 분위기로 가족 외식장소로 좋다”면서 “특히 고객들과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통삼 불쇼 등 볼거리를 제공해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