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강균성이 마이클 잭슨 개인기를 최초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4차원 대세남 강균성의 냉장고를 놓고 벌이는 셰프들의 치열한 요리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마이클 잭슨 개인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강균성은 냉장고 문을 열며 “잇힝” 추임새와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를 마이클잭슨의 노래에 맞춰 부르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균성은 독특한 춤사위를 보여주면서도 “생각만했던 것을 처음해본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