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루시드 드림' 특별 출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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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출신의 배우 박유천이 영화 ‘루시드 드림’에 특별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천이 영화 ‘루시드 드림’(감독 김준성)에 특별 출연한다. 박유천의 영화계 복귀는 `해무` 이후 1년 만이다.

`루시드 드림`은 김준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제작사 로드 픽쳐스에서 설경구 고수를 주연으로 제작중이다.

‘루시드 드림’은 수면자 스스로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한 채로 꿈을 꾸는 현상을 말하며, 1913년 네덜란드의 내과의사 F.V.에덴이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이다. 꿈을 꾸면서 스스로 그 사실을 인지하기 때문에 꿈의 내용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김준성 감독의 영화 `루시드 드림`은 아이를 납치당한 아버지가 꿈속으로 들어가 조력자의 도움으로 단서를 찾아나서는 내용을 그린 스릴러로, 박유천은 고수의 조력자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루시드 드림` 관계자는 "영화는 설경구와 고수가 중심을 이룬다. 박유천은 잠깐 등장하는 특별 출연"이라며 "드라마를 끝낸 후 입대를 준비하고 있어 스크린 복귀는 당분간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한편 영화 ‘루시드 드림’은 설경구, 고수, 강혜정 주연으로 지난 3월 말 크랭크 인했다.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