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김은미선수의 명품 복근 노하우 "헬스보충제&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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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몸 만들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헬스, 크로스핏 등의 운동을 통해 멋진 몸매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 또한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전문적인 선수가 아니더라도 운동으로 몸을 만들고 관련 대회에 적극적으로 출전하는 등 운동과 실생활의 거리는 가까워지고 있는 추세이다.

탄력 있는 몸매의 기본인 복근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남녀를 불문,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로 자리잡은 가운데 보디빌더 김은미 선수가 멋진 복근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김은미 선수는 지난해 개최된 제4회 생활체육 인천광역시 보디빌딩 연합회장배에서 +52kg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14 MUSCLEMANIA FITNESS KOREA CHAMPIONSHIPS Figure Tall 부문 1위 등을 차지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자 보디빌더이다.

김은미 선수의 첫 번째 조언은 바로 하루 30분 운동하기다. 선수 수준의 매일 2시간 이상 강도 높은 운동이 아닌 하루 30분씩 집에서 팔굽혀펴기나 크런치, 버피테스트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 만으로도 몸을 만들고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김 선수는 조언한다.

두 번째는 간식 및 군것질 줄이기다. 탄력 있는 복근을 위해서는 낮은 체지방률을 유지해야 하는데 음료수와 커피, 빵 등의 간식은 체지방률을 낮추는데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침, 점심, 저심 등 식단 조절이 어려운 직장인의 경우에는 간식 등을 줄이고 기초적인 식습관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세 번째는 틈나는 데로 복근운동 하기다. 복근운동은 특별한 기구가 없이 할 수 있는 운동들이 많기 때문에 틈이 날 때 마다 주기적으로 해주시는 것도 노하우가 될 수 있다고 김 선수는 조언한다. 쉬는 시간, 집에서 TV를 보면서 휴식을 취할 때 또는 일하는 도중, 낮은 강도로 크런치, 니업, 레그레이즈 등의 운동을 하면 된다. 이 때 상 복부 하 복부 외 복사근을 고르게 운동해야 균형 잡힌 복근을 만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고품질 헬스 보충제 섭취이다. 운동을 하면서 근육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모자란 영양소를 공급하는 보조식품인 헬스보충제를 선택할 때에는 탈지분유와 같은 저 품질의 단백질 제품보다 WPH, WPI 와 같은 고품질의 유청 단백질을 공급하는 제품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또한 안전성과 기능성을 검증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면서 탄력있는 몸매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한편, 김은미 선수는 헬스보충제 전문업체인 (주)프로게이너의 헬스보충제를 애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프로게이너는 건강기능식품 및 GMP마크를 획득, 원재료의 출처 확인 및 재추적이 가능한 식약처의 식품이력 추적관리 제도를 준수하는 헬스보충제를 판매, 기능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프로게이너(www.progainer.co.kr)에서는 식약처의 3가지 마크를 모두 획득한 근육발달 보충제(프로게이너WPH, WPI, WPIH 등), 체중증가 보충제(프로게이너V3, W3, X3 등), 각종 아미노산 보충제(프로게이너A3, B3, G3 등) 제품을 오픈마켓에서 판매하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