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임은 빨라지고, 취업난은 심해지는 요즘. `창업`은 뜨거운 감자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창업으로 성공하는 미래를 그려봤을 것이다. 평생 열심히 열정을 바쳐 일을 해도, 결국엔 회사는 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의 `무언가`를 만들길 원한다.
하지만, 창업을 해서 성공하기란 생각처럼 녹록치 않다. 어떤 아이템으로 시작할 것 인지부터, 어떻게 운영하는지 등 창업준비생에게 고민해야할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최근 무점포소자본창업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예비창업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소자본창업 전문가이다. 무점포로 자본금 150만원으로 시작해서 현재 월수익 3억을 내고있는 전역군인창업사관학교 이광연 대표 말에 따르면, ‘소자본창업을 성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팁이 존재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멘토를 만나는 것’이라 전했다.
이밖에 더 자세한 정보는 오는 4월 4일 강남역 12번 출구에 위치한 성공을도와주는 가게에서 진행하는 전역군인창업세미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cafe.naver.com/howtowi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