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영아용 홍삼 제품… 맛과 건강 모두 잡아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참다한흑홍삼(www.chamdahan.com, 대표 신재원)은 지난 12일 생후 12~24개월까지의 영아를 위한 홍삼제품 ‘아이스토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스토리는 국내 최초 24개월 이하의 영아들을 위한 홍삼제품이다. 탈취제나 안정제의 용도로 사용되는 젤란검, 산탄검, 구연산, 아가베시럽 등의 합성첨가물이 없고, 천연과일농축액과 자일리톨 등을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이끌어냈다.
또한 참다한흑홍삼만의 특허기술을 이용해 흑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어 진액 유실이 없고, 유효 영양분을 92% 이상 담아냈다.
영아 홍삼 제품 아이스토리의 가격은 20ml*30포 제품 기준 10만원이며, 참다한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신재원 참다한흑홍삼 대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홍삼을 찾는 경우가 많다. 면역력 강화, 체력증진, 피로회복에 있어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할 정도로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며 “어린이 홍삼 제품들이 시중에 많이 나왔지만, 생후 24개월 이상의 유아만 섭취가 가능해 영아를 키우는 부모들은 마땅한 대안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동안 영아들을 위한 제품을 찾는 부모들에게 참다한의 ‘홍키즈’ 제품을 절반씩 먹일 것을 권유했지만 이번에 만 24개월 미만 영아를 위한 제품을 별도로 만들어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켰다”고 덧붙였다.
한편, 참다한흑홍삼은 어린이 홍삼 ‘홍키즈’ 시리즈로 국내에 잘 알려진 홍삼 건강식품브랜드로, 최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건강박람회2015’에서 주목받는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으며 국제시장진출을 준비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