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농협의 신임조합장 배기섭조합장은 “우리농협이 언제부터 안정된 사업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다. 농민이 살아갈 수 있는 농업환경을 위하여 농협은 바뀌어야 합니다.”라고 말을 하며 취임사를 마무리하였다.
현재 곡성농협은 ㈜그레인/영농조합법인 그레인에서 공동 출시한 성장미는 농민이 살아갈 수 있는 농업환경을 만드는 아이디어로 생각하고 최선의 마케팅을 하고 있다. 어린이집/유치원의 특화된 쌀로 아이들과 어른에 이르기까지 건강한 웰빙쌀은 타켓을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이 쌀의 경쟁력을 주기에 충분한 아이디어라 하겠다.
성장미는 현재 수출협의도 하고 있는데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쌀 문화권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쌀/기능성 쌀을 공략하고있다.
㈜그레인의 이근호대표는 “이번 의욕이 넘치는 배기섭조합장님이 적극적인 농업 활성화 정책에 발 맞춘다면 우리쌀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것이다. 많은 조합장들이 아이디어와 행동을 하는것이 이분화되어 일이힘들다”라고 말을 한다.
이제 곡성농협이 새로운 시작을 한다. 지난 불미스러운 일에도 새로운 시작을 하는 곡성농협을 응원한다.
◇ 02-1644-0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