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직장인 소개팅으로 샐러리데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나컴퍼니’에서 ‘끝까지 책임’제도로 사용자 위주의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다가오는 봄과함께 커플들은 화이트데이에 소소한 이벤트와 함께 봄철 여행지나 가까운 근교에 데이트 계획을 세울것이다. 하지만 싱글 에게는 다가오는 봄과 화이트데이는 오히려 마음을 뒤숭숭하게 만드는 계절이기도 하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 지친 직장인 이기에 마땅히 소개팅을 부탁할곳도 없고 가벼운 만남보다는 그래도 진중한 연애를 생각하는 나이가 될수록 더욱 소개팅 이란 멀게 느껴질수도 있다
요즘 공중파 방속인 ‘썸남썸녀’에서도 소개팅 어플에 대한 인식이 음지가 아닌 양지로 바뀌고 있다고는 하지만 온라인 만남 이라는 불안감과 신뢰형성 에는 조금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소셜데이팅의 붐 속에서 꾸준한 고집으로 진지한 연애를 위한 샐러리데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나컴퍼니 는 싱글 직장인에게 친구처럼 믿고 소개팅 할수 있는 서비스에 더욱 노력 중이다.
본인인증과 직업증빙이 필수인 만나컴퍼니는 프로필 검수를 검수담당자가 일일이 꼼꼼히 검수를 하고 승인자체가 불특정 다수의 유입을 막기에 불안감이 해소된다.
또한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의 편리성을 가지고 있지만 소개팅 진행시 커플매니저가 상담과 주선을 하고 소개팅 대상을 선별하기에 검증된 회원들만이 소개팅 참가와 만남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소셜데이팅의 장점과 결혼정보회사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최소화하기 위하여 ‘끝가지 책임’제도를 마련하였다.
회원들의 소개팅 비용을 헛되이 소비되지 않도록 만나컴퍼니 내부 이용규정에 ‘끝까지 책임’제도를 마련을 해놓은것 이다
만나컴퍼니의 관계자는 ‘싱글 직장인만을 위한 데이팅 서비스인 샐러리데이팅을 운영한지 1년여가 되면서 더욱 직장인과 공감을하고 요즘같이 힘든시기 소중한 비용도 책임지고 인연도 책임감 있게 하는것이 도리 인거 같다’고 하였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데 정성어린 소개팅 어플 ‘만나컴퍼니’로 따사로운 봄을 함께 맞이하면 어떨까?
만나컴퍼니 공식 홈페이지(www.manayou.com)을 통해서 더 많은 소식을 알수가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