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스킨 동물캐릭터 마스크팩 해외서 인기

호랑이·양·팬더·여우 모양 마스크팩 론칭···에센스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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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

지난해 국내에서 개인 기술 자본으로 태어난 신생브랜드인 로얄스킨은 해외 특히 중국에서 더 인기가 많은 회사이다.

로얄스킨에서 만들어진 동물마스크가 또다시 중국에서 선계약을 받아 화재가 되고 있다.기존의 흰색 베이스 마스크 틀에서 벗어난 제품이라 할 수있다.

최근 마스크 시장의 트랜드는 다양한 변화를 주고 있다는것이 특징인데 달팽이 마스크를 시작으로 마스크에 금성분이 들어있는 골드마스크, 수분만을 중심으로 하는 슈퍼 아쿠아 마스크, 그리고 한층더 변화를 시킨 동물마스크까지 기존 로얄스킨 마스크제품의 효능과 함께 재미있는 디자인까지 갖추어 다양한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있다

물빠지는 마스크는 가라!!

공인인증 기관인 특허청에서 "캐릭터 이미지 인쇄특허기술"을 획득한 제조사에서 만들고 있어 물빠짐이 없고 인체에 무해하며 피부자극이 없는 원단에 특수하게 인쇄되어진다.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KOTITI)에 의뢰한 결과 로얄스킨 제품은 1등급 타사 제품 대부분은 3등급의 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소비자의 안전에있어 주목 받을 이유는 충분하다.

호랑이, 양, 팬더, 여우의 4가지 캐릭터의 실감나는 색상으로 얼굴에 영양을 주면서도 시각적으로도 재미를 주는 제품이다.

내용물도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게 만들어주는 히아루론산과 콜라겐이 함유된 에센스가 한층더 피부에 꽉찬 영양을 공급해준다.

귀여운 동물캐릭터가 그려진 마스크팩에 내 피부를 위한 15분에 투자하는 것을 어떨지 앞으로 로얄스킨의 귀추가 주목되는 제품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