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5/03/11/article_11111906455015.jpg)
성장미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우리쌀 이야기
성장미는 어린이 쌀 전문 브랜드이며 이를 어린이집/유치원등에 공급을 하고있다. 곡성농협과 협력하여 만든 맞춤형 쌀 브랜드 성장미는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하고있는데 이것이 WEF(WORLD ENERGY FORUM KOREA)를 통한 기부사업과 경쟁력강화이다.
WEF(WORLD ENERGY FORUM KOREA)는 UN에 뿌리를 둔 국제적 비영리 단체이며. 2008년 설립, 현재 깨끗하고, 안정적이며 지속발전이 가능한 에너지와 물을 전 인류가 공유하게 하고, 지구의 청정 환경 유지, 새로운 페러다임의 에너지 정착, 인류의 건강 증진과 기아대책에 기여하게 함으로서, 범세계적으로 국가와 개인 모두에게 필요한 에너지 제공, 세계를 바꾸어가는 뿌리조직이 되는 비전을 실행해 가고 있다. WEF Korea는 2014년 7월 출범하여 한국의 필요한 여러 산업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성장미를 판매하는 ㈜그레인/영농조합법인 그레인은 WEF Korea의 17번째 회원사로 국제경쟁력을 갖춘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함을 알리는 기회로 삼고있다.
이중 성장미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좋은 영양성분이 가득들어 있어 원곡에 가장 가까운 영양분을 식사로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기도 하다. 성장미를 판매하는 그레인이 추구하는 것이 식량의 안정적 공급이다. 우리쌀을 지키는 아이디어로 성장미를 출품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는 도정기술을 보급하는 것이 이들의 전략이다. 친환경, 무농약, 유기농으로 좋은 재배환경으로 수확을 하여도 결국 백미를 먹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보니 이를 브랜드화 하여 식문화 개선을 통한 우리쌀을 지키는 것을 아이디어로 활동을 하는 중이다.
어린이집/유치원에 납품처가 늘어나는 중에 경북 구미의 유진어린집 최유진원장은 “아이들이 성장미로 바꾼 다음 식사를 더 잘하고 있어요. 백미를 먹일 때 먹기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고소함과 영양성분이 가득한 성장미는 아이들이 더 좋아합니다. 신선한도정이 자랑인 성장미라는 말이 실감나도록 배송되어진 쌀을 보면 신선함이 보인다”라고 말해주었다.
또한 경남 고성의 초록나무 어린이집의 권은애 원장은 “왜 이런 성장미를 몰랐을꼬!!! 백미의 치명적인 결함이 영양부족인데 이를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을 한다.
성장미가 가진 이상이 건강한 대한민국의 실현이다. 이들의 바램대로 식량을 지키는 것에 도움이 되는 성장미가 되길 바란다.
◇ 02-1644-0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