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대교 폭탄물 군경 수색
2일 오후 YTN은 “영종대교 아래에서 폭탄물이 발견됐다”면서 “군경이 지금 수색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군과 경찰이 수색을 하고 있지만 폭탄인지 폭탄으로 추정되는 물체인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교통을 통제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군과 경찰은 폭탄물이 또 있는지와 누구의 소행인지 등을 밝혀내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인천공항과 서울쪽을 잇는 다리인 영종대교는 지난 1월 안개 등으로 인해 106중 추돌 사고가 일어난 곳으로 폭탄 추정 물체로 인해 또 다른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을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발견된 물체는 가로 10㎝, 세로 30㎝ 크기의 포탄으로 현재 물 아래에 잠겨있고, 부식 상태로 미뤄 오래된 포탄으로 추정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