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주의보, 클렌징기기로 똑똑하게 세안해야

클렌슈어, 모공 속 노페물까지 제거 피부 트러블 예방

전국에 황사주의보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 클렌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이에 따라 더 꼼꼼한 클렌징을 위해 클렌징기기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황사 먼지가 피부에 남으면 모공을 막게 되고 모공 속에 과다피지와 노폐물, 미세먼지, 각질 등이 엉겨 붙으면서 모공이 더 커 보이며 피부가 칙칙해 보이고, 피부결이 거칠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또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피부 건조증, 건성 습진, 가려움증, 발열 등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키기 쉽다. 평소 여드름이 있다면 황사가 모공으로 침투해 피지선을 막게 되면서 황사 먼지가 여드름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전문가들은 황사시기에는 평소 보다도 더욱 꼼꼼하게 클렌징을 해줘야 피부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최근에는 손으로는 클렌징 되지 않는 모공의 노폐물까지 깔끔하게 세안 해 낼 수 있는 전동클렌징 기기가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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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슈어는 기존의 미세모 보다 더 얇은 0.05mm의 화산석 미세모로 각질제거는 물론 블랙헤드와 피지 등을 집중적으로 케어가 가능해 완벽한 딥 클렌징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의 브러쉬만 제공되었던 클렌징 기기들의 피부 자극 단점을 보완하해 항균 스펀지를 추가로 기본구성에 포함 시킴으로써 피부를 위한 자극 없는 부드러운 데일리 클렌징이 가능하다는 차별화를 선보였다.

클렌슈어는 화산석 미세모 클렌징기는 저자극의 소프트 클렌징 모드와 강력한 딥 클렌징 모드의 2단계 스피드 회전 시스템과 5등급의 생활 방수 설계로 샤워 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클렌슈어는 지난 2월 옴므 클렌징기 제품을 출시하면서 여성들 뿐 아니라 남성 소비자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어 그루밍족을 위한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렌슈어는 지난해 10월 올리브영에 정식 입점해 한 달 만에 올리브영 내 클렌징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기록과 전체 매출 1위까지 성과를 내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클렌슈어 제품은 올리브영 전국 직영매장, 올리브영 홈페이지, 뷰티팝에서 구매 가능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